2019 베스트셀러 도서목록 순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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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영화 이야기

2019 베스트셀러 도서목록 순위 알아보기


  • 2019 베스트셀러 도서목록 순위를 알아보자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영풍문고와 교보문고의 베스트셀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영풍문고 베스트셀러를 알아 보겠습니다.

1. 봉제인형 살인사건




봉제인형 살인사건 간편 줄거리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봉제인형 살인사건,...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 입니다.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전세계 32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생동감 있는 묘사오, 입체적 캐릭터,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과 구독자를 몰입하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작가


'다니엘 콜'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간편 소개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의 저자 혜민 스님의

 3년 만의 신작!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


멈추면, 비로속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선사한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입니다.

혜민 스님의 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의 방향과 진정한 가치를 제시하여 주시고, 오랫동안 눌러놓았던 감정으로 부터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2년에 걸쳐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전 세계 26개국에 판권이 수출됐으며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출간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그해 최다 판매 도서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열풍을 이어갔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나에게로 돌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작가

'혜민스님' 
다들 잘 아시쥬?

3. 돌이킬수 없는 약속


돌이킬수 없는 약속 간편 줄거리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편지지에는 그 한 줄만 적혀 있었다.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궁극의 물음으로 내몰며 독자의 
목줄을 죄는 장편 미스터리 추리소설



돌이킬수 없는 약속 작가


'야쿠마루 가쿠'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의 절대강자. 제51회 에드가와란포상 수상작가! 

196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그의 작품은 대체로 사회구조적 범죄를 통해 심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의문을 던진다. 

소년범 문제를 다룬 《천사의 나이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악당》은 2012년 후지TV에서, 《형사의 눈빛》은 2013년 T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호평을 얻기도 하였다.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간편 줄거리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작가


'김수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이화여대 경영학부 진학을 포기하고 서울과기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겸 글쟁이이자, 괜찮은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 에세이 《100% 스무 살》 《안녕, 스무 살》 《180》를 펴냈다. 




영풍문고 2019 베스트 셀러 4위까지를 알아봤습니다.


그밖에 5위 나태주 시인의 작품 - 꽃을 보듯 너를 보다

         6위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 아가씨와 밤 이 뒤를 이었습니다.

         7위 12가지 인생의 - 혼돈의 해독제
         8위 마법천자문 44- 죄를 씻어내라
         9위 언어의 온도


10. 트렌드 코리아 2019




트렌드 코리아 2019 간편 소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내리는 명쾌한 트렌드 해답 12간지의 마지막인 '돼지'의 해를 장식할 [트렌드 코리아 2019].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미세하지만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지금'을 

포착하고 싶다면 [트렌드 코리아]에 주목하자. 

지난 한 해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는 2018년 소비트렌드 회고 편과 내년도 트렌드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 편,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편으로 구성했다. 



교보문고 2019 베스트셀러 도서목록 5위 까지 알아 보겠습니다.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 트렌드코리아 2019

3. 아가씨와 밤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5.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한정판 겨울 에디션)



2019 베스트셀러 도서목록 순위 알아보기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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